요즘 개인여행객들이 점 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서 이제는 짧은 여행을 떠나 한달동안 해외에서 살아보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.
이 중 유럽에서 한달동안 사는 것이 유행하고 있다.
개인적으로 유럽에서는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추천하고 싶다.
왜? 헝가리에서??
헝가리는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.
유럽을 여행하고 싶으신 분들.
: 헝가리는 유럽에서 위치상 중앙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유럽지역 여행이 편리하다. ( 타 유럽 국가 비행기 3시간 내)
유럽의 여유를 즐기고 싶으신 분들.
: 유럽 사람들의 특성상 느긋하게 날씨나 풍경을 즐길 수 있다.
전시를 좋아하시는 분들
: 부다페스트 국립미술관 외에도 주변 국가의 미술관이나 특별 전시회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.
복잡한 도시를 피하고 싶으신 분들.
: 헝가리 부다페스트는 현 거주 인구는 200만명이다. 관광객이 많이 오는 시즌에도 서울만큼 복잡하지 않고 한국에서 직항이 없기 때문에 직항이 있는 국가보다 한산하다.
저렴하게 유럽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.
: 부다페스트의 물가는 어느정도 일까? 물론 서유럽, 북유럽보다 저렴하다.
한국과 비교해 보면 비슷하거나 조금 저렴한 편이다. 특히 생활비는 한국에 비해 저렴한 편이다.
숙소 : 월 60~100만원 (2018년 기준)
교통비 : 1개월권 38,000원 (2018년 기준)
식비 : 한달 30~40만원 선 (마트 + 외식 포함)
: 직접 요리시 육류, 채소류, 맥주가 식당보다 훨씬 저렴하다.
많은 먹거리를 즐기고 싶으신 분들.
: 헝가리는 우리나라와 비슷한 음식들이 많고 특히 고추, 마늘, 양파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한국사람들 입맛에 맞는 요리들이 많다.
부다페스트 숙소는 어디가?
최근에는 오래된 집들을 리모델링 하여 모던하게 한 숙소들이 늘면서 월세도 조금씩 올라가고 있는 추세이긴 하다. 하지만 아래 집들은 위치적으로 이동하기 편하고 깔끔하게 꾸며 놓았다.
부다비엔비
[ 부다비엔비]
[ 부다비엔비 카로이 ]
[ 부다비엔비 VP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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